오늘은 6개월여간의 M2E 앱 슈퍼워크 이용후기입니다. 지금까지의 수익은 계속 재투자하는 상황이었지만, 드디어 12족을 맞추게 되어 이제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인 부업] 슈퍼워크 6개월 이용후기 및 수익인증 (발렌타인 이벤트 소개) 목차 1. 12월과 1월, 얼마나 걸었을까? (워크코인 채굴 로직) 2. 12월과 1월, 얼마나 벌었을까? (+6개월 누적 수익인증) 3. 신발세팅을 위한 재투자 (브리딩, 신발제작) 4. 발렌타인 이벤트 소개 이전글 12월과 1월, 얼마나 걸었을까? (워크코인 채굴 로직) 12월에는 112.7km, 1월에는 131.78km 를 걸었네요! 연말연시에 해이해졌던 저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는 결과라고 봅니다..ㅎㅎ 날이 추워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내..

오늘은 슈퍼워크 5개월 이용후기와 그 수익을 인증하려고 합니다! 이번 달은 에너지 낭비를 최대한 막아보자는 생각으로 시도 때도 없이 앱을 켜고 걸었는데요. 높아진 수익성 때문에 욕심도 많이 나는 한 달이었어요! [직장인 앱테크 부업] 슈퍼워크 11월 정산과 수익인증 (+칭호도감 소개) 목차 1. 한 달 동안 얼마나 걸었을까? 2. 11월 수익인증 3. 칭호의 중요성 4. 이벤트 소개 이전글 위의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자동 이동 합니다. 한 달 동안 얼마나 걸었을까? 이번 달에는 120km 정도 걸었는데요. 물론 가벼운 러닝 때도 러너 신발을 착용하고 뛰긴 했지만 하루로 치면 평균 4km 정도 운동했네요! 10월에 비하면 하루에 0.8km 정도 더 걸었어요. 10월 운동량: 95.82km 11월 운동..

오늘은 4개월 정도 슈퍼워크를 이용해 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달은 31일 내내 쉬지 않고 1km 이상 운동을 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수익성에 대해 정산이 가능한 포스팅이 될 것 같네요. [직장인 부업] 슈퍼워크 4개월 이용후기 및 수익인증 (10월 정산) 목차 1. 매일 걷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2. 10월에 매일 걸을 수 있던 이유 3. 10월 수익 인증 4. 한 달 동안 얼마나 걸었을까? 이전글 매일 걷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걷기만 해도 돈이 벌리는 m2e 앱. 처음 생각했을 때는 런칭 후에 입소문을 타면 금방 사람이 늘어나서 시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유입도 적고, 주변에 추천해 준 경우에도 꾸준히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요. 왜 그럴까요? 실제로..

4개월 정도 슈퍼워크를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신발제작에 도전해 본 이야기를 공유해 드립니다. 이제 날이 좀 선선해지면서 포인트 경쟁도 조금씩 심해지고 있는데요, 겨울을 대비해 체력을 기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려/걸어 봅니다^^ 슈퍼워크 첫 브리딩 & 레어 3족 세팅 후기 (에너지, 신발제작) 목차 1. 4개월 차 진행상황 2. 신발제작(브리딩 후기) 3. 브리딩 후 가용 에너지 현황 4. 원금회수 예상 이전글 4개월 차 진행상황 어느덧 4개월째, 저는 20% 정도 원금회수가 가능한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물론 초기 신발세팅의 헛방과 아내와의 계정 분산으로 인해 속도는 좀 느렸지만, 앞으로는 5개월 정도 열심히 걸으면 100% 회수가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획득 WALK: 10 현재 WALK 시..

오늘은 3개월 정도 슈퍼워크를 이용해 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강박적으로 하기보다는 시간 날 때마다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아내와 함께 해왔는데요. 저의 초기 세팅을 참고하시고, 여러분도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부업을 새로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M2E 슈퍼워크 3개월 솔직 후기(수익인증, 라이트 과금, 초기 신발 셋팅) 목차 1. 초기 과금 및 신발 세팅 2. 3개월 간 월별 수익 인증 3. 운영 현황 및 앞으로의 목표 4. 정리 및 지난 글(기본 정보) 초기 과금 및 신발 세팅 저는 아내랑 각 30만 원씩 총 60만 원을 투자하여 레어 워커 1족 + 노말 2족 세팅을 하였습니다. (코인은 일부 남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직접 채굴을 하는 레어 워커 외에 2족에 해당하는 노말 신발은 굳이 종류에..

M2E 슈퍼워크 2주차 솔직 후기 - 플랫폼별 비교, 내가 슈퍼워크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와미군입니다 스윙댄스 이후로 요즘 아내와 함께 새로운 취미에 빠졌는데요. 바로 M2E (Move to Earn) 운동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저희 부부는 둘 다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되도록이면 저녁식사 후에는 산책을 하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편이에요. 집에서 TV 볼 때보다는 대화를 더 많이 하게 되기도 하고요. 그러던 중에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소식에 접하게 된 다양한 M2E 어플리케이션들! 가장 유명한 플랫폼은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 캐시워크 이지만, 아무래도 만보기 수준에서 제한적인 수익밖에 기대할 수 없는 유형이고, 저희는 그중에서도 NFT로 발매된 신발을 활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