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마라톤 처음 나가는 분들, 이것만은 꼭 읽고 가세요 - 유모차런 첫 도전, 시행착오 전부 공개유모차를 끌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그 장면. 상상만 하면 가슴이 뛰지만, 현실은 준비할 게 산더미입니다.두 돌 아들과 함께 대회에 도전하면서 알게 된 모든 것을 풀어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와미군입니다! 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꽤 활동적으로 살았거든요.서핑도 하고 뮤지컬 무대에도 서고... 근데 아이가 태어나면서 운동이라곤 아기 들어올리기밖에 안 하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그러다 문득 '가족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라는 걸 알게 됐어요.유모차를 밀고 3~5km를 달리는 코스부터 있더라고요.'이거다!' 싶어서 바로 신청했는데...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습니다.오늘은 그 시행착오의 과정을 아낌없..